모나코 사업 셋업 (Active Residence): 2026 완벽가이드
모나코 거주증을 받는 두 갈래 중 하나입니다.
[수동 거주(Carte de Séjour Passive)](/ko/visa/monaco/monaco-residence-permit)가 €500K-1M을 모나코 은행에 묶고 들어가는 자산 카드라면, 사업 셋업 경로는 모나코에 회사를 세워 매출·직원·사무실을 실제로 운영하는 액티브 카드입니다.
한국 자산관리·패밀리 오피스·럭셔리·요트·법무·스포츠 매니지먼트 분야 창업자에게 의미가 있고, 모나코 시장과 결이 안 맞으면 비용만 큽니다.
한-모나코 조세협약 미체결 + 비프랑스 국적자 개인 소득세 0% + 법인세 25-33.33%.
장점
- + 수동 거주 대비 은행 예치금 부담 절반 이하 (€100K-300K)
- + 비프랑스 국적자 개인 소득세 0% 환경에서 회사 운영
- + 법인세 25-33.33% 회피 구조 가능 (모나코 외부 매출 25% 미만)
- + 자본이득세 0 + 자산세 0 + 상속세 가족 0
- + 글로벌 초고자산 클라이언트 밀집 시장 직접 접근
- + 솅겐 협정 일부 (실질적 무비자 EU 자유 이동)
- + 한국 EXIT 자산가가 다음 단계로 갈 만한 글로벌 카드
주의사항
- − 한-모나코 조세협약 미체결 → 한국 거주자 충돌 시 이중과세 위험
- − 페이퍼 회사로는 절대 통하지 않음 (실매출·직원·사무실 필수)
- − 모나코 거주자 직원 채용 1-3명 + 월급 €4,000-8,000+
- − 사무실 + 거주지 합산 월 €10,000-45,000 고정비
- − 프랑스어 사실상 필수 (정부·은행·직원 관리·고객 미팅)
- − 한국에서 직항 없음 (니스 공항 경유 + 23-26시간)
- − 모나코 시장과 결이 안 맞는 사업이면 비용만 큼
- − 27세 이전 한국 군 미필 남성 시민권 시점 병역 충돌
사업 셋업, 한 줄로 요약하면
한국 EXIT FIRE·자산가·자산관리 전문가가 모나코에 회사를 세워 거주증을 받는 액티브 카드입니다.
모나코 수동 거주(Carte de Séjour Passive)가 “€500K-1M을 모나코 은행에 묶고 거주증 받기”라면, 사업 셋업은 “모나코에 회사를 세우고 매출·직원·사무실을 굴려서 거주증 받기”입니다.
둘의 차이를 먼저 정리하면
| 수동 거주 | 사업 셋업 | |
|---|---|---|
| 은행 예치금 | €500K-1M | €100K-300K |
| 사업 활동 | 불가 | 필수 |
| 셋업 복잡도 | 낮음 | 높음 (회사·직원·사무실) |
| 초기 추가 자본 | 없음 | €30K-100K |
| 매월 고정비 | 거주지만 | 거주 + 사무실 + 직원 + 운영 |
| 적합 대상 | 자산 기반 거주자 | 액티브 창업자 |
은행 묶음 금액이 부담스럽고, 대신 모나코에서 진짜로 사업을 굴릴 의지와 계획이 있다면 사업 셋업이 진입 장벽을 낮춰 줍니다. 반대로 자본은 충분한데 사업 운영 부담은 지고 싶지 않다면 수동 거주가 훨씬 단순합니다.
한국 사람한테 이 카드가 의미 있는 경우
매우 좁습니다. 모나코는 면적 2.02km², 인구 약 38,000명, 그중 모나코 시민은 24%(약 9,000명)이고 나머지가 외국인 거주자입니다. 거주자의 약 1/3이 백만장자입니다. 시장 자체는 작지만 그 안에 글로벌 초고자산 클라이언트가 밀도 높게 모여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한테 모나코 사업 셋업이 진짜 의미가 있는 경우는 다음 다섯 패턴 중 하나입니다.
- K-EXIT FIRE + 패밀리 오피스: 한국 사업 매각 자금 $5M-50M으로 모나코에 단독 패밀리 오피스 셋업
- K-프라이빗 뱅킹·웰스 매니지먼트: 글로벌 한인·아시아 자산가 대응 자산 관리사
- K-법무·세무 자문가: 국제 자산·세금 플래닝 (한국 비거주자 신분 + 미국·EU·아시아 자산 분산)
- K-럭셔리·요트·아트 산업: 글로벌 한국 자산가 라이프스타일·자산 매니지먼트
- K-스포츠 매니지먼트: F1·축구·테니스·골프 글로벌 한국 선수 에이전트
이 다섯 카테고리 밖에서는 모나코보다 영국 HPI, 싱가포르 ONE Pass, UAE 골든비자가 한국 자산가에게 훨씬 합리적입니다.
한국 사람이 모나코 사업 셋업을 진지하게 검토할 만한 5가지 케이스
1. K-EXIT FIRE + 패밀리 오피스 셋업자 ($5M+ 자산)
한국 사업 매각 후 자산을 글로벌로 분산 운용하는 단계의 한국 자산가에게 모나코는 패밀리 오피스 거점 후보입니다.
구체적 예시
- K-IT EXIT 자산가: 토스·당근·우아한형제·쿠팡·크래프톤 EXIT 후 $5M-50M 자산 보유. 미국 증권·EU 부동산·아시아 사모펀드 분산 운용. 모나코에 단독 패밀리 오피스(SARL 또는 SAM) 등록 후 본인이 임원으로 거주합니다.
- K-사업 매각 자산가: 한국 중견기업·바이오·게임 매각 자금 $10M-100M. 모나코 패밀리 오피스 + 모나코 은행 + 글로벌 자산 관리사 결합. 매년 €30K-100K 운영비 부담 가능한 규모.
- K-3세 상속자 글로벌 베이스: 한국 대기업·중견기업 오너 3세가 글로벌 자산 분산 + 라이프 베이스로 모나코 선택. 패밀리 오피스 임원으로 거주증 + 자녀 국제학교 + 글로벌 교육.
자산 규모별 합리성
| 자산 | 모나코 사업 셋업 합리성 |
|---|---|
| $1M 이하 | 비추 (운영비 부담 큼) |
| $1-3M | 낮음 (수동 거주 또는 UAE 골든이 답) |
| $3-10M | 보통 (수동 거주 + 자산 관리 결합 검토) |
| $10M+ | 높음 (패밀리 오피스 셋업 의미 있음) |
| $50M+ | 매우 높음 (모나코 표준 케이스) |
2. K-프라이빗 뱅킹·웰스 매니지먼트 임원
글로벌 한인 자산가 + 아시아 마켓 자산가 대응 자산 관리사입니다.
구체적 예시
- K-시니어 프라이빗 뱅커: HSBC·UBS·Credit Suisse·Julius Baer 한국 데스크 출신 10-20년차. 모나코에 1인 자산관리사 셋업 + 한인 글로벌 자산가 클라이언트 풀 이전. 연 매출 €500K-3M.
- K-PB EAM(External Asset Manager): 한국·홍콩·싱가포르 PB 출신이 독립 자산관리사로 전환. 모나코 등록 + 글로벌 한인·아시아 자산가 클라이언트.
- K-퀀트·헤지펀드 매니저: 한국 자산운용사·증권사 출신 헤지펀드 운용자. 모나코 SAM 등록 + EU·아시아 LP 모집.
모나코 라이선스: 자산 관리업은 CCAF(Commission de Contrôle des Activités Financières) 인가 필요. 인가 절차가 1-2년 추가로 걸립니다.
3. K-법무·세무 자문가 (국제 자산·세금 플래닝)
국제 자산·세금 플래닝이 본업인 한국 자산가들에게 모나코는 본진입니다.
구체적 예시
- K-국제 변호사·세무사: 한국·미국·홍콩 변호사·세무사 자격 + 국제 자산가 자문 10-20년 경력. 모나코 SARL 등록 + 한국·아시아 자산가 클라이언트 대응.
- K-회계법인 출신 자산 플래너: 빅4(PwC·EY·Deloitte·KPMG) 한국 자산 플래닝 부서 출신. 모나코 1인 자문사 셋업.
- K-신탁·재단 자문가: 한국 자산가 글로벌 자산 분산 + 가업 승계 + 신탁·재단 구조 자문.
4. K-럭셔리·요트·아트 산업
모나코 본업입니다. Port Hercule(에르큘 항구) + F1 모나코 GP +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본사가 한 도시에 모여 있습니다.
구체적 예시
- K-요트 매니지먼트·차터: 한국 자산가 요트 매입·매니지먼트·차터 사업. 모나코 + 두바이 + 모리셔스 결합으로 글로벌 요트 산업 진입.
- K-럭셔리 컨시어지·라이프스타일 매니지먼트: 한국 EXIT 자산가 + 글로벌 한인 자산가 대상 라이프 매니지먼트(여행·예약·이벤트·자산 관리 결합).
- K-아트 어드바이저: 한국 + 글로벌 아트 자산가 대상 컬렉션 자문·매입·매각·세무. 모나코 + 런던 + 홍콩 결합.
- K-시계·보석 딜러: 한국·홍콩 시장 + 유럽 옥션·딜러 네트워크 결합.
5. K-스포츠 매니지먼트·에이전트
F1 모나코 GP + 모나코 요트 클럽 + 글로벌 운동선수 거주자 비중 (구단주·선수·은퇴 선수)이 모나코에 모여 있습니다.
구체적 예시
- K-축구·테니스 에이전트: 손흥민·이강인·정현 등 글로벌 한국 선수 + 아시아 마켓 에이전트. 모나코 + 런던 + 마드리드 결합.
- K-골프 매니지먼트: 박세리·박인비 등 한국 LPGA·LIV 선수 글로벌 매니지먼트. 모나코 + 미국 결합.
- K-e스포츠 매니지먼트: 한국 e스포츠 선수·구단 글로벌 진출 + 라이선싱·스폰서십.
이 비자가 안 맞는 케이스
한국 회사 정직원 풀 원격 근무자: 모나코 사업 셋업은 본인이 모나코 회사의 임원·창업자여야 합니다. 한국 회사 직원이 풀 원격으로 모나코 거주하는 건 이 경로가 아니라 한-모 조세협약 미체결 + 한국 거주자 충돌 위험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국 회사 정직원이라면 영국 HPI 또는 싱가포르 ONE Pass가 답입니다.
모나코 시장과 결이 없는 일반 SaaS·테크 창업자: SaaS·테크 사업은 베를린·리스본·런던·에스토니아에서 운영하는 게 모든 면에서 합리적입니다. 모나코에서 SaaS를 만들 이유는 없습니다.
프랑스어 학습 의향 없음: 정부·은행·직원 관리·고객 미팅이 프랑스어로 진행되는 비중이 높습니다. 영어만으로 굴리려면 첫해부터 막힙니다. 첫해부터 프랑스어 학습 계획을 잡아두는 게 정상입니다.
초기 자본 €200K 미만: 은행 예치금 €100K-300K + 회사 셋업 €30K-100K + 첫해 운영비 €100K-300K를 합산하면 첫해에만 €300K-700K가 듭니다. €200K 미만은 첫 해를 못 버팁니다.
27세 이전 한국 군 미필 남성: 모나코 사업 셋업은 가능하지만 10년+ 시민권 시점에 한국 병역 의무와 충돌 가능합니다. 군 의무 끝낸 후가 행정적으로 단순합니다.
모나코에서 통하는 사업, 안 통하는 사업
면적 2.02km², 거주자 38,000명, 그중 1/3이 백만장자. 모나코 시장 자체는 작지만 그 안에 초고자산가가 밀도 높게 모여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통하는 사업
1. 자산 관리·패밀리 오피스: 모나코 본업. 프라이빗 뱅크·자산 관리사·패밀리 오피스 밀집. 한국 EXIT 자산가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매칭입니다.
2. 법무·세무 자문: 국제 세금 플래닝·자산 플래닝·자산 보호. 모나코 거주자 클라이언트가 항상 필요로 하는 분야입니다.
3. 요트·해양 산업: Port Hercule 거점. 요트 매니지먼트·차터·관련 법무·세무·서비스가 모두 살아 있는 시장입니다.
4. 럭셔리 서비스: 컨시어지·라이프스타일 매니지먼트·아트 어드바이저리·시계·보석. 클라이언트층 자체가 이 산업의 본진입니다.
5.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F1 모나코 GP + 모나코 요트 클럽 + 거주자 중 운동선수 비중. 에이전트·매니지먼트·관련 법무가 함께 따라옵니다.
6. 부동산 전문 서비스: m²당 €60K-150K짜리 시장이라 부동산 자문·자산 매니지먼트·럭셔리 부동산 중개가 의미가 있습니다.
7. 고가치 국제 컨설팅: 클라이언트가 모나코 안팎에 걸쳐 있는 컨설팅 사업.
안 통하는 사업
대중 시장 소매·외식: 인구 38,000명짜리 도시에서 답이 없습니다.
제조업·창고 사업: 2km²짜리 도시국가가 받쳐줄 수 없습니다.
일반 SaaS·테크: 모나코만의 시장 각도가 없으면 베를린·리스본·런던에서 운영하는 게 모든 면에서 합리적입니다.
일반 무역·도소매: 시장 규모가 너무 작습니다.
본인 사업이 “모나코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한 줄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안 되면 모나코 정부도 갸우뚱하고 갱신 단계에서 막힙니다.
법인 형태 3종
모나코에 회사를 세우는 건 EU 국가들 대비 한 단계 더 까다롭습니다.
SAM (Société Anonyme Monégasque, 모나코식 주식회사)
규모 있는 운영용입니다.
- 최저 자본금 €150,000(약 2억 3,700만원)
- 이사 최소 2명, 그중 1명은 초기 단계 모나코 거주자
- 공모 가능
- 연간 재무 보고 의무
- CCAF 라이선스 분야(자산관리)는 SAM 필수
- 셋업 비용 €30,000-80,000 (변호사·공증·등록)
SARL (Société à Responsabilité Limitée, 유한책임회사)
대부분의 외국인 창업자가 선택합니다.
- 최저 자본금 €15,000(약 2,370만원)
- 단일 이사 가능
- 비공개 구조
- 보고 의무가 SAM 대비 가벼움
- 셋업 비용 €15,000-40,000
자영업·자유직 (Commerçant 또는 Profession Libérale)
1인 컨설턴트·자문가·전문직용입니다.
- 자본금 요건 가장 낮음
- 모나코 무역 당국에 개별 등록
- 규제 분야(법무·세무·금융)는 별도 라이선스 필수
- 본인 외에 직원 끼우기 어려움 → 초기 셋업으로만 사용
법인 형태와 무관하게 따라오는 운영 요건
1. 사무실 (물리적 부지)
거의 예외 없이 물리적 사무실 부지가 필요합니다. 코워킹 주소만 등록해서 거주증 받는 식은 안 통합니다.
- 기본 사무실: 월 €5,000-15,000 (Fontvieille·La Condamine)
- 프리미엄 사무실: 월 €15,000-30,000 (Monte Carlo)
- 럭셔리 오피스: 월 €30,000-50,000+ (Carré d’Or)
2. 모나코 거주자 직원 채용 (1-3명)
서비스업 기준 보통 1-3명이 최소선입니다. 규모가 커지면 더 늘어납니다. 직원 한 명도 없이 본인만 등록한 1인 회사로는 갱신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모나코 거주자 평균 월급: €4,000-8,000(약 632-1,264만원)
- 고급 인력 (자산 관리사·법무·회계): €8,000-20,000
- 사회보험·연금 부담금: 임금의 약 25-35% 추가
- 연간 인건비 (직원 2명 기준): €150,000-400,000
3. 모나코 은행 관계
수동 경로와 같은 은행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예치금 수준이 €500K+ → €100K-300K로 낮아질 뿐, KYC와 자금 출처 검증은 동일하게 빡빡합니다.
- CFM Indosuez: 모나코 1위 (Crédit Agricole 계열)
- Compagnie Monégasque de Banque (CMB): 자산 관리 강세
- BNP Paribas Wealth Management Monaco: 글로벌 은행
- Société Générale Private Banking Monaco: 프랑스 은행
- HSBC Private Bank Monaco: 글로벌 은행
- Julius Baer Monaco: 스위스 자산 관리
한국 자산가는 보통 한국 데스크가 있는 HSBC·UBS·Julius Baer를 1순위로 검토하고, 1년 이상 관계 구축 후 모나코 거주증 신청이 정공법입니다.
4. 첫해 운영 자본
회사 셋업 + 초기 운영 자금 다 합치면 현실적으로 €30,000-100,000 사이로 잡아두는 게 안전합니다. 첫해 총 비용(은행 예치금 제외):
| 항목 | 비용 |
|---|---|
| 회사 셋업 (변호사·공증·등록) | €15,000-50,000 |
| 사무실 임대 (12개월) | €60,000-360,000 |
| 직원 채용 (2명, 12개월) | €150,000-400,000 |
| 거주지 임대 (12개월) | €60,000-360,000 |
| 의료보험 (가족 4인) | €5,000-15,000 |
| 회계·세무 (월 €2,000-5,000) | €24,000-60,000 |
| 변호사·이민 자문 | €10,000-30,000 |
| 첫해 총 운영비 | €324,000-1,275,000(약 5억 1,200만-20억 1,400만원) |
은행 예치금 €100K-300K는 별도. 첫해에만 자기자본 €450K-1.5M+ 필요합니다.
한국 사람한테 진짜 부담은 운영비
한국 자산가가 모나코 사업 셋업을 검토할 때 가장 늦게 깨닫는 게 운영비입니다.
첫해 vs 다음 해 부담
첫해 (셋업 + 운영): €450K-1.5M
2년 차부터 (정상 운영): €250K-800K/년
5년 누적 €1.5M-4.5M 정도가 모나코 사업 셋업의 현실적 비용입니다. 패밀리 오피스가 그만큼의 자산 관리 수익(연 1-2% × $20M+ AUM)을 일으키지 못하면 비용 대비 의미가 없습니다.
자산 관리 수익 시뮬레이션
| AUM | 연 1.5% 수익 | 모나코 운영비 ($350K = €300K) | 순익 |
|---|---|---|---|
| $10M | $150K | $350K | -$200K (적자) |
| $20M | $300K | $350K | -$50K (적자) |
| $30M | $450K | $350K | +$100K |
| $50M | $750K | $350K | +$400K |
| $100M | $1.5M | $350K | +$1.15M |
AUM $30M 이상부터 모나코 패밀리 오피스가 합리적입니다. 그 아래는 UAE 골든비자 + 두바이 자산 관리(운영비 1/3)가 훨씬 합리적입니다.
모나코 세금 구조: 한국 자산가 시각
모나코 세무 거주자 기준
연 183일 이상 모나코 체류 + 삶의 중심이 모나코 → 모나코 세무 거주자.
모나코 세금 구조
| 항목 | 세율 |
|---|---|
| 개인 소득세 (비프랑스 국적자) | 0% |
| 개인 소득세 (프랑스 국적자) | 프랑스 거주자처럼 과세 (1957년 협정) |
| 법인 소득세 (Impôt sur les Bénéfices) | 25-33.33% (매출 25% 이상이 모나코 외부일 때) |
| 자본이득세 (개인) | 0% |
| 자산세 | 0% |
| 상속세 (가족: 부모-자녀-배우자) | 0% |
| 상속세 (제3자) | 16% |
| 부가가치세 (TVA) | 20% (프랑스와 동일) |
비프랑스 국적자 한국인은 개인 소득세 0%가 적용됩니다. 한국 종합과세 49.5% 대비 매우 매력적입니다.
법인세 구조의 핵심
- 모나코 매출 75% 이상: 법인세 면제 (이론적으로 가능, 실제로는 드묾)
- 모나코 매출 25% 이상 + 외국 매출 75% 미만: 법인세 면제 가능
- 모나코 매출 25% 미만 (대부분 외국 매출): 법인세 25-33.33% 부과
대부분의 사업 셋업 회사는 모나코 외부 매출이 75% 이상이라 법인세 25-33.33% 대상입니다. 자산 관리 수수료(글로벌 클라이언트), 국제 컨설팅, 럭셔리 서비스 모두 외국 매출 비중이 높습니다.
한-모나코 조세협약 없음 + 4 케이스 시나리오
중요: 한-모나코 조세협약은 체결되지 않았습니다(2026년 기준). 정보교환협정도 별도로 체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게 한국 자산가가 모나코 거주증을 받을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조세협약이 없다는 건 (1)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자동 적용되지 않음, (2) 한국·모나코 양국 거주성이 충돌하면 이중과세 위험, (3) 한국 거주자 신분 정리가 더 엄격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케이스 1: 모나코 사업 셋업 + 한국 거주자 유지 (체류 90일 미만)
서울에 거주하면서 모나코 회사를 셋업하고 모나코에 단기 체류 (연 30-90일)하는 케이스. 한국 거주자 신분을 유지합니다.
- 한국 측: 한국 거주자 → 전세계 소득 종합과세 (한국 세법 적용)
- 모나코 측: 비거주자 → 모나코 회사 배당만 모나코 비과세 + 본국 과세
- 결과: 한국이 글로벌 소득 종합과세 → 모나코 비과세 효과 없음
이 패턴에서는 모나코 거주 메리트가 작습니다. 한국 비거주자 신분 정리가 필수입니다.
케이스 2: 모나코 사업 셋업 + 한국 비거주자 + 풀 거주
모나코 풀 거주 (연 183일+) + 모나코 회사 임원 + 모나코 회사 배당 연 €500K(약 7억 9,000만원) + 한국 비거주자 신고한 케이스입니다.
- 모나코 측: 모나코 세무 거주자 → 개인 소득세 0% (비프랑스 국적자) → 배당 비과세
- 모나코 회사 측: 법인세 25-33.33% 부담 (외국 매출 비중에 따라)
- 한국 측: 한국 비거주자 → 한국 발생 소득(이자·배당·부동산 임대)만 분리과세
- 한-모 조약 없음: 외국납부세액공제 자동 적용 안 됨 → 한국 자산가는 한국 비거주자 신분이 더 중요
- 결과: 모나코 법인세 25% 후 배당 €500K × 0% = 약 €375K(약 5억 9,200만원) 손에 남음. 한국 종합과세 최고 49.5% 대비 절세 효과 매우 큼.
케이스 3: 패밀리 오피스 + 한국 자산 분산
한국 EXIT 자산가 $20M 자산을 모나코 패밀리 오피스에서 운영. 미국 주식 + EU 부동산 + 아시아 사모펀드 결합.
- 모나코 측: 모나코 세무 거주자 → 개인 소득 0% + 자본이득 0
- 미국 측: 미국 주식 배당 미국 원천징수 30% (한미 조약은 별개)
- EU 측: EU 부동산 소득은 부동산 소재지 우선 (각국 임대 소득세 부담)
- 한국 측: 한국 자산 비중이 미미하면 한국 비거주자 + 한국 자산 분리과세
- 결과: 미국·EU 자산 비중이 클수록 모나코 거주 메리트 작아짐. 모나코는 글로벌 사모펀드·헤지펀드 비중이 클 때 의미가 큼.
케이스 4: 사업 셋업 → 수동 거주 → 시민권 (10년+)
사업 셋업 3-5년 → 사업 안정 후 수동 거주 전환 (선택) → 10년 누적 시민권 신청.
- 거주증 단계: 1년 카드 → 3년 카드(Privilège) → 10년 카드(Ordinaire) → 평생 카드
- 시민권: 10년 거주 + 군주 재량 (실질적으로 매우 제한적, 매년 수십 명 수준)
- 한국 국적 충돌: 한국 단일국적 원칙 + 모나코 이중국적 허용 안 함 → 모나코 시민권 시 한국 국적 상실 필수
- 27세 미필 남성: 시민권 시점 한국 병역 의무 충돌
모나코 시민권은 실질적으로 한국 사람에게는 매우 어렵습니다. 거주증 평생 카드까지가 현실적 목표입니다.
한국 비거주자 신고 디테일
한국 자산가가 모나코 거주자 + 개인 소득 0% 효과를 풀로 받으려면 한국 비거주자 신고가 한-모 조세협약 없음 조건에서 더 엄격합니다.
한국 비거주자 인정 조건 (조세협약 없는 국가는 더 엄격):
- 1년 이상 외국 거주 의향 (모나코 거주증 + 임대 계약 + 사업 셋업 입증)
- 한국 주소지 정리 (주민등록 해외 이전)
- 가족 동반 출국 (단신 출국은 한국 거주자 유지 가능성 높음)
- 한국 자산 정리 (한국 부동산 임대·예금 분리과세 신고)
- 매년 한국 비거주자 신분 유지 입증 (외국 거주 일수 + 외국 세무 신고 자료)
- 모나코 비프랑스 국적자 신분 입증 (한국 여권으로 충분)
한국 세무사 + 모나코 세무사 결합 자문 필수: 한국 측 100-300만원 + 모나코 측 €5,000-15,000. 조세협약 없음 + 한국 비거주자 정리 + 모나코 법인 구조 동시 자문이 필요합니다.
신청 절차
순서가 꼬이면 시간이 두 배로 듭니다.
단계별 흐름
1단계: 사업 계획 수립 (1-3개월)
모나코 시장에 어떤 가치를 더하는지를 한 페이지로 명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자본 배치 + 채용 계획 + 첫해 매출 시나리오 + 모나코 클라이언트 풀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2단계: 모나코 은행 관계 구축 (6-12개월)
신청 6-12개월 전부터 시작합니다.
- 자문가·변호사 소개로 은행 미팅
- KYC 통과 (자금 출처 + 신원 + 사업 계획 검증)
- 사업 운영용 + 개인 예치금 구조화
- 예치금 임계값 €100K-300K 도달
3단계: 법인 설립 (3-6개월)
- 모나코 법인 변호사 선임 (€10,000-30,000)
- 법인 형태 결정 (SAM·SARL·자영업)
- Statuts (정관) 작성 + 공증
- 모나코 무역 등록부(Répertoire du Commerce) 등록
- 법인 은행 계좌 개설
4단계: 운영 셋업 (1-3개월)
- 사무실 임차 (계약 12개월+)
- 모나코 거주자 직원 채용 (1-3명)
- 회계 시스템 + 세무 자문 셋업
- 실제 영업 활동 시작
거주 신청서 들어가는 시점에는 회사가 이미 굴러가고 있어야 합니다.
5단계: Carte de Séjour 신청
- 모나코 경찰서(Direction de la Sûreté Publique) 비자 부서 방문
- 회사 운영 기록 + 재무 자료 함께 제출
- 인터뷰 (프랑스어 또는 영어, 통역 자비)
- 신청 수수료 €100-300
6단계: 모나코 정부 검토 (6-12개월)
- 사업 실행 가능성 평가
- 배경 조사 (한국 + 국제 인터폴)
- 운영 검증 (사무실·직원·매출)
- 추가 자료 요청 흔함
7단계: Carte de Séjour 수령
승인되면 1년 카드 수령. 매년 갱신 + 사업 활동 지속 입증 필수.
단계별 카드
- 1년 차: 1년 임시 카드
- 3년 차: 3년 권한 카드(Privilège, 갱신 후)
- 10년 차: 10년 권한 카드(Ordinaire)
- 이후: 평생 카드(Privilège Renouvelé, 군주 재량)
평생 카드까지가 한국 사람에게 현실적 목표입니다. 시민권은 군주 재량 + 한국 단일국적 충돌로 어렵습니다.
거주지·생활 인프라
거주지 (필수)
모나코 거주증 신청 시 모나코 내 거주지(임대 또는 매입)를 증빙해야 합니다.
- 임대 (1베드 콘도): 월 €5,000-15,000 (Monte Carlo·Fontvieille)
- 임대 (2-3베드 콘도): 월 €10,000-30,000
- 임대 (Carré d’Or 럭셔리): 월 €30,000-100,000
- 매입 (1베드 콘도): €3-8M
- 매입 (펜트하우스·럭셔리): €10-100M+
모나코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시장입니다. m²당 €60K-150K. 한국 강남 압구정 신축 대비 5-10배 수준입니다.
의료보험
모나코 거주자는 모나코 사회보험(CCSS, Caisse de Compensation des Services Sociaux)에 가입합니다. 그 위에 사보험을 추가하는 게 표준입니다.
- CCSS (공공): 거주자·고용주 분담
- Cigna Global: 30대 연 €2,000-4,000(약 316-632만원), 가족 €5,000-12,000
- Allianz Care Monaco: 글로벌 사보험, 모나코 강세
- Bupa Global: 영국·글로벌
- AXA Wealth Insurance Monaco: 프랑스·모나코
병원:
- Centre Hospitalier Princesse Grace (모나코 공공 종합병원) - 한국 종합병원 수준 이상
- Cardio-Thoracic Centre of Monaco - 심장 전문 글로벌 수준
- 니스·칸의 프랑스 병원 (모나코 거주자도 이용 가능)
일반 진료 €80-200, 전문의 €200-500, 사보험 보장 시 본인 부담 적음.
학교
모나코 자녀 동반 시 학교 옵션:
- International School of Monaco (ISM): 영어식 K-12, IB, 학비 연 €25,000-40,000(약 3,950-6,320만원)
- Cours Florent Monaco: 프랑스식 국제학교
- Lycée Albert 1er: 모나코 공립 (프랑스 시스템)
- École des Révoires: 모나코 공립 초등
ISM 학비가 한국 사립 국제학교 수준이지만 시설·교사·커리큘럼이 매우 높습니다.
통신·인터넷
- Monaco Telecom: 모나코 1위 통신사
- 광섬유 인터넷: 1Gbps 표준 (모나코 정부 인프라 투자)
- 월 비용: €50-100
모나코는 광섬유 보급률 100%로 EU 최고 수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한-모나코 조세협약은 발효 상태인가요?
미체결입니다(2026년 기준). 정보교환협정도 별도로 체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게 한국 자산가가 모나코 거주증을 받을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1)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자동 적용되지 않음, (2) 한국·모나코 양국 거주성이 충돌하면 이중과세 위험, (3) 한국 거주자 신분 정리가 더 엄격해야 합니다. 한국 세무사 + 모나코 세무사 결합 자문이 필수입니다.
Q. 사업 셋업과 수동 거주 중 어느 쪽이 합리적인가요?
자산 규모와 사업 의지에 따릅니다. (1) AUM $30M+ 패밀리 오피스 + 자산관리 사업 의지: 사업 셋업이 합리적. 모나코 외부 매출이 75% 미만이면 법인세 면제도 가능. (2) 자산 $1M-10M + 사업 의지 없음: 수동 거주가 답. €500K-1M 예치금 + 거주지만 있으면 됨. (3) 자산 $10-30M + 사업 의지 보통: 수동 거주 + 자산 관리사 위탁이 합리적. 사업 운영 부담 없이 모나코 거주증 + 개인 소득 0% 효과만 누리는 패턴.
Q. 모나코 회사 셋업 첫해 총 비용은 얼마인가요?
은행 예치금 €100K-300K + 회사 셋업 €15K-50K + 사무실 12개월 €60K-360K + 직원 2명 12개월 €150K-400K + 거주지 12개월 €60K-360K + 의료보험·회계·법무 €40K-100K. 첫해 총 €425K-1.5M(약 6억 7,200만-23억 7,000만원). 2년 차부터는 €250K-800K/년. 5년 누적 €1.5M-4.5M 정도가 현실입니다.
Q. 모나코 거주자 직원은 꼭 모나코 시민이어야 하나요?
모나코 시민이 아니어도 됩니다. 모나코 거주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합니다. 모나코 시민은 9,000명뿐이지만 거주자는 38,000명이라 인력 풀이 훨씬 넓습니다. 다만 (1) 모나코 거주자 의무 채용이 갱신 평가에 직접 들어감, (2) 사회보험·연금 부담금이 임금의 25-35%, (3) 프랑스어 사용 가능 인력 우선, (4) 자산 관리·법무 등 전문 인력은 임금 €8K-20K/월. 한국 직원을 데려가 모나코 거주증으로 채용하는 패턴도 가능하지만 거주증 부여가 또 다른 절차입니다.
Q. 비프랑스 국적자 개인 소득세 0%는 정말 적용되나요?
네. 1869년 모나코 군주가 개인 소득세를 폐지한 이후 비프랑스 국적자에게 적용됩니다. 한국 국적자도 이 혜택을 받습니다. 다만 (1) 프랑스 국적자는 1957년 프랑스-모나코 협정에 따라 프랑스 거주자처럼 과세, (2) 모나코 회사로부터 받는 배당은 모나코 비과세이지만 본국 세법 적용 가능 (한국 비거주자 신분 정리 필수), (3) 법인세는 별도 부과 (모나코 외부 매출 75% 이상 회사에 25-33.33%).
Q. 모나코 법인세 면제 조건은 무엇인가요?
모나코 매출이 전체 매출의 75% 이상이거나, 모나코 매출이 25% 이상이면서 외국 매출이 75% 미만이면 법인세 면제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사업 셋업 회사(자산관리·럭셔리·요트·국제 컨설팅)는 외국 매출 비중이 75% 이상이라 법인세 25-33.33% 부과 대상입니다. 모나코 외부 매출이 많을 경우 법인세를 줄이려고 배당을 키우는 구조가 일반적이지만, 그 구조 짜는 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모나코 세무사 자문이 거의 필수입니다.
Q. 한국 회사 정직원이 모나코 사업 셋업 가능한가요?
거의 불가능합니다. 모나코 사업 셋업은 본인이 모나코 회사의 임원·창업자여야 합니다. 한국 회사 직원이 풀 원격으로 모나코 거주하는 건 한-모 조세협약 미체결 + 한국 거주자 충돌 위험 + 모나코 회사 셋업 의무 충돌로 실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한국 회사 정직원이라면 영국 HPI, 싱가포르 ONE Pass, UAE 골든비자가 답입니다.
Q. 27세 이전 한국 군 미필 남성도 신청 가능한가요?
신청은 가능합니다. (1) 국외여행허가서가 필요합니다 (병무청), (2) 거주증 단계는 한국 국적과 별개로 진행됩니다, (3) 10년 후 시민권 신청 시점에 한국 병역 의무와 충돌이 가능합니다, (4) 모나코 시민권 취득 시 한국 단일국적 원칙 + 모나코 이중국적 허용 안 함 → 한국 국적 상실 필수. 군 의무를 끝낸 후가 행정적으로 단순합니다. 거주증·평생 카드까지만 노리면 한국 국적 유지가 가능합니다.
Q. 가족 동반 시 자녀 학교는 어떻게 하나요?
자녀 동반 시 본인 사업 셋업이 가족 카드(Carte de Séjour Familial) 동반 발급 자격을 줍니다. (1) International School of Monaco (ISM): 영어식 K-12, IB, 학비 연 €25K-40K(약 3,950-6,320만원), (2) Lycée Albert 1er: 모나코 공립 (프랑스 시스템, 무료), (3) École des Révoires: 모나코 공립 초등 (프랑스 시스템), (4) 인접 니스·칸의 프랑스 국제학교: 통학 가능. 한국 사립 국제학교(연 4,000-6,000만원) 수준이지만 시설·교사·커리큘럼이 매우 높습니다.
Q. 모나코 거주증으로 솅겐 자유 이동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모나코는 EU 회원국이 아니지만 솅겐 협정 일부로 간주되고, 모나코 거주증으로 솅겐 90/180 자유 이동이 가능합니다.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독일 등 모든 솅겐 국가 무비자 입출국 자유롭습니다. 다만 모나코 거주증으로는 다른 EU 국가에서 거주·근무가 안 됩니다 (방문만 가능).
Q. 모나코 시민권 신청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10년 이상 거주 + 군주 재량입니다. 실질적으로 매우 제한적이고, 매년 수십 명 정도만 시민권을 받습니다. (1) 거주 10년 이상 + 모나코 사회·경제 기여 입증, (2) 모나코어·프랑스어 가능, (3) 단일국적 원칙 (다른 국적 포기 필수), (4) 한국 단일국적과 충돌 → 한국 국적 상실 필수. 한국 사람에게 모나코 시민권은 실질적으로 어렵고, 평생 카드까지가 현실적 목표입니다.
Q. 사업 셋업 후 사업을 중단하면 거주증은 어떻게 되나요?
사업 활동이 갱신 평가의 핵심이라 사업 중단 시 갱신이 어렵습니다. 옵션은 두 가지입니다. (1) 수동 거주로 전환: 사업 종료 + 모나코 은행에 €500K-1M 예치금 예치 + 수동 거주 카드로 갈아타기, (2) 거주증 포기 + 모나코 이탈: 한국 또는 다른 국가로 이주. 한국 자산가 표준 패턴은 (a) 3-5년 사업 셋업 → (b) 사업 안정 후 자산 관리사 위탁 → (c) 수동 거주 전환 → (d) 평생 카드 도달입니다.
신청 전에 한 번 더 짚어볼 것들
모나코가 잘 맞는 한국 자산가
- AUM $30M+ 또는 사업 자산 $10M+
- 자산관리·법무·럭셔리·요트·스포츠 분야 사업 의지
- 프랑스어 학습 의향
- 첫해 €450K-1.5M 운영비 부담 가능
- 한국 비거주자 신분 정리 가능 (한-모 조세협약 없음 대비)
- 5-10년 모나코 거주 헌신
안 맞는 케이스
- 한국 회사 정직원 + 한국 거주자 신분 유지
- 자산 $10M 미만 + 사업 의지 없음 (수동 거주 또는 UAE 골든)
- 모나코 시장과 결이 없는 일반 SaaS·테크
- 프랑스어 학습 의향 0
- 초기 자본 €200K 미만
사전 답사 필수
가능하면 결정 전에 2-4주 다녀오세요. (1) 사무실 부지 답사 + 임대 가격 검증, (2) 모나코 은행 미팅 1-2회 (HSBC·UBS·CFM Indosuez 한국 데스크), (3) 모나코 법인 변호사·세무사 미팅, (4) 한국 자산가 모나코 거주자 네트워킹 (한인 인구 매우 적음 — 50-100명 수준). 비수기 1-3월·11-12월이 합리적입니다. 5-9월은 관광 성수기 + F1 GP 시즌이라 호텔·임대 가격이 폭등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나코 사업 셋업은 한국 EXIT 자산가·패밀리 오피스·자산관리·럭셔리·요트·스포츠 분야 창업자에게 **“글로벌 초고자산 클라이언트 + 비프랑스 국적자 개인 소득 0%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카드”**입니다.
은행 예치금 €100K-300K + 모나코 회사 + 매년 운영비 €250K-800K + 솅겐 자유 이동 — 이 조합은 영국 HPI·싱가포르 ONE Pass·UAE 골든에서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1) 한-모나코 조세협약 미체결 → 한국 비거주자 정리 엄격, (2) 운영비 €450K-1.5M/첫해, (3) 모나코 시장과 결이 맞는 사업만 통과, (4) 프랑스어 사실상 필수, (5) 27세 미필 시민권 시점 병역 충돌 — 이 다섯 가지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가장 합리적인 사용 패턴:
- 자산 $30M+ AUM 패밀리 오피스 셋업: 3-5년 사업 셋업 + AUM 운용 + 한국 EXIT 자산가 클라이언트 풀
- 3-5년 사업 안정 후: 자산 관리사 위탁 + 수동 거주로 전환 (운영비 부담 절감)
- 10년 평생 카드 도달: 모나코 평생 거주권 + 글로벌 베이스
모나코 시민권은 군주 재량 + 한국 단일국적 충돌로 실질적으로 어렵습니다. 평생 카드까지가 한국 사람에게 현실적 목표입니다. 수동 거주(Carte de Séjour Passive)와 비교 검토하는 게 신청 전 마지막 단계입니다.
✅ 추천 대상
- •K-EXIT FIRE + 패밀리 오피스 셋업자 ($5M+ 자산)
- •K-프라이빗 뱅킹·웰스 매니지먼트 임원 (글로벌 한인·아시아 자산가 대응)
- •K-법무·세무 자문가 (국제 자산·세금 플래닝)
- •K-럭셔리·요트·아트 산업 종사자
- •K-스포츠 매니지먼트·에이전트 (F1·축구·테니스 글로벌 클라이언트)
❌ 비추천 대상
- •사업 운영 의지 없이 거주증만 노리는 분 ([수동 거주](/ko/visa/monaco/monaco-residence-permit)가 답)
- •한국 회사 정직원 풀 원격 근무자
- •모나코 시장과 연결점 없는 일반 SaaS·테크 창업자
- •프랑스어 학습 의향 없음
- •초기 자본 €200K 미만 (회사 셋업 + 운영 + 거주 합산이 부담)
- •27세 이전 한국 군 미필 남성 (시민권 10년+ 시점 병역 충돌)
VisaWisely Team
비자·이민 전문 리서치글로벌 비자·이민 정책을 전문적으로 리서치하는 팀입니다. 각국 영사관 1차 자료, 이민법, 실제 신청자 후기를 종합해 한국 독자에게 정확하고 실용적인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마케팅 페이지가 아닌 신청자 관점에서 무엇이 통하고 무엇이 안 통하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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